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란 도서를 읽고 말씀드릴 텐데 저자는 고명환(방송인, 사업가)으로 방송으로
친근한 인물이고 나는 얼마 짜리 사람인가? 란 의문으로 부터 마법이 주문으로 하루 100번 100일간 외치며
나 자신에 긍정적 가치관과 희망을 주면서 책 읽고 많은 생각을 하면 결국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상상을 하게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줄거리
책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 책 속에 길이 있고 책 속에 답이 있더라. 그래서 나도 책에서 답을 찾기로 했습니다.
책 읽으면 좋다니까 그냥 술술 읽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메모를 해가면서 정독하고, 책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해
보고 책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게 책 이 시키는 대로 해봤더니 행복해지더라.
책이 내 인생을 바꾸고 메밀꽃이 피었는데 창업으로 피었고 삶을 치유하는데도 책 읽기가 많은 도움을 줄뿐만이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여 몸도 마음도 위로가 되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자 고명환 소개
코미디언, 영화 뮤지컬 배우, 돼지갈비 식당, 강사, 저자로서 예전에 책을 내셨었고, 서민 갑부에도 출연하셨었고
30대에 4번의 실패한 사업을 바탕으로 20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로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불러 모으는 습관을 가지고 삶의 질을 바꾸는 방법을 담는 책으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돈이 되는 창업 아이템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상식"과 내공의 추천도서를 부록으로 담아 고명환 씨의 노하우를 다루는 책입니다. 참고로 여러 연예인들의 후기들도 있습니다. 유재석. 박명수. 홍석천 등등
느낀 점
매일 아침 남산 도서관에서 이른 아침 도서관에 가면 고급차들이 많이 주차 돼 있는 것을 보면서 부자들의 삶의 태도들을 말할 때부터 눈길을 끌었는데 그대로 빨려 가는 대목이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고, 결정장애에 시달리고, 사업이 잘 안 풀리고, 불안하고 우울할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동료는 행복한데 나는 안 좋은 거 같고, 나도 행복해지고 싶을 때 삶을 치유하는 책 읽으며 운동으로 식스팩까지 안 되더라도 외부로
표출하고 돈 때문에 힘들더라도 끊임없이 탐구하고 배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나도 글로 내 인생을 한번 적어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머릿속으로 인생을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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