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읽고 거기에 대한 저자소개와 줄거리 느낀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 이 책은 베스트셀러로 이 글을 한 번만 보시더라도 인생을 180도로 바꿀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깨달을 음 낳이 준 책이며, 어떤 마인드 세팅을 해야 하는지부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까지 모두 설명해 주고어 떤 순서대로 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역행자 줄거리
그들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을 역행해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한다.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순리자 <-----> 역행자
이 구조로 7단계의 실천 모델을 강조하는데 세상에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니즈가 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현할 방법을 찾아 결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이 무척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있다.
자의식 해체에서 90%는 포기하지만 역행자로서 견디며 성장하는 법은 자의식 해체가 1단계이고 2단계로
지능발달(글쓰기, 책 읽기)을 하면서 뇌의 근육을 키우고 단련을 시켜야 똑똑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뇌가 확장이 되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잘 접목이 되면서 더 발전을 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심리는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살아갈 이유도 없고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타나게 되면은 기본적으로 불쾌함이 나타나고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면
서 자의식 해체, 자기가 못났다는 걸 인정하고 영원히 배울 수 없는 길로 가면서 부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니
공개적으로 정체성을 밝히고 뇌과학책 1-2권 정도 읽으면서 클루지(뇌가 생존을 위해 편한 상태)로 갑니다.
1단계 자의식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생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저자 자청 소개
돈 시간 운명으로 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을 때까지 단계별 인생 공략 실천하기만 하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인생 공략법. 인생 초반 2개월 동안 자기 계발서를 200권 이상 엄청 보면서 공통점을 발견하셨는데
책 읽기와, 글쓰기를였는데 그 이후 실천을 매일 하셨을 정도로 책 읽기, 글쓰기, 많이 생각하기 (다독,
다작, 다상량)를 반복하셨습니다.
그러면서의 많은 변화를 이 책으로 녹여 내신 자기 계발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침 인터넷으로 사업하는 영화를 보시고 투자 금액이 필요 없어도 가능한 플랫폼 사업을 하시면서도
역시나 책을 읽으셨답니다. 마케팅책, 사업관련된 책, 상담, 심리책들을 계속 봐 오시면서 그대로 투영
적용하셔서 외모 성격 공부를 절대 바꾸지 못하는 거 " 결국 인생이 정해져 있구나" "우리가 그걸 부정하고
살고 있구나"라 느낀 거를 폄 범하게 살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 줄을 끊어내야만
바로 자신의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 있다는 개념을 책에 말씀하신 거로 역생자의 반대말은 순리자인데
순리자는 본성대로 감성적으로 자기가 태어난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순리자라고 말합니다.
"내가 하는 게 정말 맞나?"라는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자청님이 조언을 한다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그
글쓰기랑 책 읽기를 한다면 그건 정답이 맞아!"라고 말씀해 주신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등의 플랫폼등을 빨리 접할수록 내 가치를 플랫폼화 할수록 누구나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곧장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감을 주는 책이었고 경제적 자유와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려면 "이게 될까?" 싶었던 많은 것들이 "이게 되네"의 결과물로 나올 때
까지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구현할 때까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앞으로 나아가면 예전 부의 추월차선에서
광산을 1M 남기고 포기해 못 이루지 말고 조금만 더 , 1 M 만 더 노력하면 채굴이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청이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자의식 해체 -> 정체성 만들기-> 유전자 오작동 극복 -> 뇌자동화 하면서 열등감 풍선을 터뜨리고 ->
역행자의 지식을
반복을 하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사실 없는 거와 마찬가지 이므로
그래도 계속해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우울감, 불안, 초조히 감정이 깊어지게
되니 운동을 통해서나 스트레스를 풀면서 끊임없이 책 읽고, 글을 쓰고, 사색에 빠지면 해결책이
나올 거라 믿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본성 감성적으로 자기가 태어난 그대로 살아가는 순리자로 살기를 거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역행자의 삶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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