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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주의사항

by bigmoneytop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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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초보도 할 수 있는 부업으로 안정적 수입이 가능합니다.

  유실물 공매란 건 그만큼 경쟁자가 없는 시장이라 최대한 빨리 도전하는 것이 수익 내기 좋습니다.

  좋은 블루오션 정보로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시고 선점하는 것이 이득인 시장입니다.

 

유실물 공매란?

내가 물건을 잃어버려 (유실물 상태로) 경찰서에 맡겨지면 물건 소유권

1) 물건 분실 최초 6개월       -> 나

2) 물건 분실       6개월 이후 -> 물건 주운사람(6개월간 가져가지 않는다면)

3) 물건 분실       1년 경과 후 -> 국가에 귀속

 유실물 공매란 국가에 귀속된 유실물들을 공매로 싸게 낙찰받는 것

  ->  되팔아서 수익 내는 게 가능  (당근마켓,  중고나라등)

 

온비드

유실물 공매를 낙찰받기 위해서는 온비드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 사이트에서 상세검색을 눌러

검색을 하면 유실물 공매를 할 수 있습니다.  '유실물'로 검색하면 몇 개 안 나오고 물건을 하나씩 해야 될 텐데

전국에 있는 경찰서에서 개별적으로 올리는데 유실물 또는 귀금속등 몇 점 또는 노트북등 몇 점 미분류 기타

이런 식으로 올리는데 내용만 봤을 때는 이게 유실물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상세페이지 검색에

들어가서 물건을 하나씩 클릭해서 확인을 일일이 해봐야 합니다.

  유실물을 싸게 낙찰받아서 되팔아서 차익을 얻는 구조인데 물건을 일단 감정평가기관에서 감정평가 한 후에

입찰해 낙찰받아 물건을 재 가공해서 판매를 해서 수익을 냅니다.

집행 기관이 경찰서이지만 낙찰받기 전까지 지역 상관없이 경찰서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인터넷 핸드폰

으로 참여해 낙찰받으면 물건을 받으러  한번 방문하면 됩니다.

유실물 낙찰받기 전에 습득물 매각 전자 입찰 공고에 목록이 나와 있고 어떤 물건이 얼마큼 수량이 표현됩니다.

유실물이 가장 큰 비중으로는 귀금속이고 그다음 상품권 it 전자제품  신발 옷 우산 등등 같이 포함되어 나옵니다.

현금화가 가능한 귀금속과 상품권은 바로 팔 수 있고  나머지는 재가공해서 당근마켓, 중고나라나 나눔 장터나

고물상에 팔면 됩니다

  사업자도 필요 없이 직장인도 가능하며 별도의 준비물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20~30%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개개의 능력에 따라 재가공해서 30% 이상의 수익도 가능하며 유실물 낙찰받아도 세금도 소득세도 안 냅니다.

 

  입찰가 선정은 물건을 낙찰받는 게 목적이 아니고 1등과 2등의 격차를 가장 최소로 하면서 낙찰을 받아야 최대의 수익

을 올릴 수 있고 하니 입찰 가격을 선정하는 방법으로는 물건 목록을 보던지 아니면 목록이 자세히 안 나오면 최근

낙찰가격을 보고 배정을 하면 됩니다. 공고대비 낙찰 가율 확인한 후에 입찰가율을 결정하는데 보통 평균적으로

감정가 대비 1.2배 정도 가격에서 유실물이 낙찰되는 편입니다.  

 

  물건판매는 당근마켓, 중고나라 편의점 택배 이용가능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술과 담배는 낙찰 안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중고로 팔면 불법입니다.

비중이 적으면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비중이 많으면 판매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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