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아픈 경험을 하는데 우울과 자책, 답답함과 혼자된 기분을
느낄 때,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어떤 이들은 깊은
상처가 남아 고통을 줍니다.
이러할 때 상담과 치료, 회복으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쉽게 접근이 가능한
방법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우울증
실제 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성인 8명당 1명은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건강 관련 시장과 잠재적 수요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데요
2022년 OECE 자살률 1위, 하루 평균 38명 사망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
자살시도 33.5%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WHO가 선정한 2030년도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
으로 정신 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멘털 이슈에 대처하기 위해서
EAP 시장 규모 약 4,000억 원으로 성장할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는 2021년부터 향후 5년간 정신건강 분야에 연평균 4,000억 원
씩 총 2조 원 투자 예정으로 매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서양의 선진국에 비해 전문가로부터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를 받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있습니다.
사회적 편경과 높은 가격 정신과 전문의나 심리 상담사들을 내가 비교할 수
있고 후기를 볼 수 있는 정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존재합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있고 인식도 부족하여 전문 상담 서비스 이용
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을 활성화해야 하는 이유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이 없고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으로 전문가와 이루어진 상담에 대한 정성적인
대화 내용을 IT 기술기반의 시각화 통계화된 분석 노트로 제공함으로써
그 신뢰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마인드 카페란 플랫폼을 설명드리겠는데요
마음을 치유하는 AI 심리상담 -아토머스- 에서 나온
비대면 정신건강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인데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고민, 심리 상담을 하여 커뮤니티 및 프리미엄 일대일 원격
심리상담을 다양한 채널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철저하게 보호된다. 즉 심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아픔을 나누고 위로받는 익명 커뮤니티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AI알고리즘, 챗봇을 활용해 서비스를 비용울 낮추며 효율적으로 운영합니다.
필요한 이유는 누구에게나 발생될 수 있는 심리적 고통의 아픈 사람들 마음을
치유하고, 극단적인 상황을 막을 필요를 느껴서 수많은 데이터를 가공해 인류
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겠다는 마음에서 나온 플랫폼으로 디지털 치료제
로서 인허가까지 받아야 할 것입니다. 임상적으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하니 국내 1위 사업체까지 노려 볼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치료제
이처럼 인공지능이 누군가의 고민을 인식할 수 있고 거기에 적절한 위로와
조언의 댓글을 남길 수 있는 형태의 알고리즘(단답형 챗봇에 대해서 이미
내부에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고 누군가의 고민에 자동으로 댓글을 달아
주는 형태의 알고리즘)을 제공함으로써 밝은 정신건강을 이루길 바랍니다.
마음이 다치면 세상도 어두워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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