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하나뿐인 지구위한 에너지 절약, 재생 에너지 개발필요, 세계환경의 날

by bigmoneytop 2023. 3. 16.
728x90
반응형

 

 

2023년 세계 환경의 날의 슬로건은 Only One Earth 하나뿐인 지구인데요. 

국제환경단체 GFN(세계생태 발자국 네트워크) 발표에서 우리 일상에서

방대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세계 환경의 날로 매년 6월 5일 지정되었고 작년엔 가나에서

"재생 가능한 세계를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고 재활용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

했습니다.  세계 환경을 구할 방법을 생각해 보았어요.

 

 

코로나 팬더믹으로 잠시나마 이쁜 구름의 신선한 공기도 맡았었는데요. 

1972년 6월 5일 이후로 매년 세계환경회의가 열려 매년 다른 주제와

나라를 선정하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민간운동인 4월 22일은

지구의 날도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에너지 절약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쓰는 기기들을 꺼주거나 대기전력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전구나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20-80%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 줄 수 있어요. 

재활용을 생활화해야 할 텐데요, 플라스틱, 유리종이 등 재활용 가능한

물건들은 분리 수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 사용 할 수 있는 물품

들은 되도록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거나 기부해 주면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똑똑한 식습관으로 식단은 고기, 유제품 소비를 줄이고 채식을 늘리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 없는 요일 설정해

대체 음식 레시피 준비해 볼 수 있어요.

 

친환경 운전법으로 자동차대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공기

오염도 줄이고 미세먼지를 방지할 수 있고 점점 전기 자동차로 바꿔

가야 할 것입니다.  카풀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 거 같습니다.

세수나 샤워할 때 불필요한 물 사용을 줄이고 수도꼭지를 잘 닫는 것은

물론이고, 세탁기나 식기세척기의 열 기능을 꺼주고, 자연건조하면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일회용 제품들 쓰레기들을 줄이고 컵을 사용하고 씻은 후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이용하고 가까운 지역 농산물 시장에 가서 로컬

채소와 과일을 구매함으로써 공동체 지원 농업 서비스 통해 정기적

신선한 농산물을 받아서 좋은 게 먼 생산지로부터 운송되면 환경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의 개발을 통해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

재생 에너지 개발 사례로는 덴마크에 시민이 직접 투자한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전체 재생에너지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의

이이다 시는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등을 활용해 전기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풍력등의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은 환경과

경제 모두에 이익이 될 것입니다.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사람을 이어 봅니다.

  • 정부나 지자체에 연락해서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 절약하기 위한 정책 알아보자.  
  • 여분의 자금이 있다면 환경을 위한 기부하기
  • 참여도를 높이고 싶다면 환경단체 활동하기 (그린피스, 시에라 클럽)
  •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자원봉사하기(쓰레기 줍고 자전거 고치고 나무 심기등)

예) 울산시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장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울산시에서도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홍보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 진행

 

환경보호https://money-coach.tistory.com/entry/%ED%99%98%EA%B2%BD%EB%B3%B4%ED%98%B8-%EC%95%84%EC%9D%B4%EB%94%94%EC%96%B4-%EC%B9%9C%ED%99%98%EA%B2%BD-%EC%97%AC%ED%96%89%EC%A7%80-%EC%84%A0%ED%9D%98%EB%A6%AC-%EB%8F%99%EB%B0%B1%EB%8F%99%EC%82%B0-%EC%83%81%ED%9A%A8%EC%9B%90

 

환경보호 아이디어, 친환경 여행지 선흘리 동백동산, 상효원

세계 환경의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환경파괴를 줄이기 위한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환경보호 활동가들은 플라스틱이 가장 문제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저기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bigmoneytop.com

 

728x90
반응형

댓글